언론은 축제 속 우리가 느꼈을 희열과 절망의 교차를 포착했을까요? 과연 축제 속 우리는 어떤 이야기의 일부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축제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할까요?

뉴스 분석을 통해 서울퀴어문화축제 관련 키워드들을 뽑아내고 그 의미망을 추적해 봅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20회 기념 연속강연회

첫 번째. 축제 속 우리는 어떤 이야기의 일부인가?- 퀴어문화축제 담론의 형성과 변이

일시: 2019.05.21(화) 19:00~21:00

장소: 낙원상가 청어람홀(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상가 5층)

참여신청: http://bit.ly/연속강연회

* 당일 현장에서의 참여신청도 가능합니다.

 

강사 소개강태경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이사, 법학박사)

심리학과 법학의 프레임으로 말의 의미를 탐구해온 연구자.

평범한 단어 뒤에 숨겨진 권력적 프레임이 ‘우리’와 ‘그들’을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주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 더 많은 정보는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qcf.org/lectureseries

 

 

홍보물_1강_20회기념연속강연회_2019제20회서울퀴어문화축제_1.jpg

 

 

홍보물_1강_20회기념연속강연회_2019제20회서울퀴어문화축제_2.jpg

 

 

홍보물_1강_20회기념연속강연회_2019제20회서울퀴어문화축제_3.jpg

 

 

홍보물_1강_20회기념연속강연회_2019제20회서울퀴어문화축제_4.jpg

[제14호_News] 2016년 6월 11일 이후의 이야기 (여름편)

올랜도 테러(2016년 6월 12일, 현지시각) 제17회 퀴어문화축제 퀴어퍼레이드의 열기가 채 가라앉을 새도 없이,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게이 클럽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에펠탑에 무지개 조명이 켜지는 등 전세계가 추모의 물결로 뒤덮인 가운데, 한국에 체류하며 성소수자 인권 활동을 펼치던 올랜도 출신 인류학자 티모시 기첸(Timothy Dowager Gitzen)의 제안으로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주최한 추모 촛불문화제가 6월 13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 경의선숲길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당시 사건과 관련해 한국 언론은 강력한 범행 동기인 ‘동성애 혐오’를 삭제하고 ‘테러’와 ‘총기’ 문제만을 강조하여 보도해 비판을 받았고요, 가수 지드래곤, 조권 등이 SNS에 올랜도 테러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악플을 받고 게시물을 삭제한...

2017-05-1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