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축제 속 우리가 느꼈을 희열과 절망의 교차를 포착했을까요? 과연 축제 속 우리는 어떤 이야기의 일부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축제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할까요?

뉴스 분석을 통해 서울퀴어문화축제 관련 키워드들을 뽑아내고 그 의미망을 추적해 봅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20회 기념 연속강연회

첫 번째. 축제 속 우리는 어떤 이야기의 일부인가?- 퀴어문화축제 담론의 형성과 변이

일시: 2019.05.21(화) 19:00~21:00

장소: 낙원상가 청어람홀(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상가 5층)

참여신청: http://bit.ly/연속강연회

* 당일 현장에서의 참여신청도 가능합니다.

 

강사 소개강태경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이사, 법학박사)

심리학과 법학의 프레임으로 말의 의미를 탐구해온 연구자.

평범한 단어 뒤에 숨겨진 권력적 프레임이 ‘우리’와 ‘그들’을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주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 더 많은 정보는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qcf.org/lecture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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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_News] 2016년 6월 11일 이후의 이야기 (가을편)

2016년 6월 11일 이후의 이야기 (가을편) 총신대, 퀴어퍼레이드 참가자를 고소(2016년 9월 1일) 출처: 깡총깡총 페이스북 기독교 계열 종합대학인 총신대학교에는 '깡총깡총'이라는 훌륭한 이름의 학내 성소수자 인권모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가 2016년도 제17회 퀴어퍼레이드 참가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총신대학교 재학생도 아니면서 '깡총깡총'의 깃발을 들었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학교측에 의하면 이 학교에는 성소수자가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깡총깡총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블로그와 SNS 계정도 재학생을 사칭한 거라는 얘깁니다. 게다가 자기 학교 학생이 있는지 감시하기 위해 관계자가 퀴어문화축제 부스를 돌아다니기도 했다는데요. 총신대 측은 학교의 종교적 정체성이 분명하므로 성소수자를 제적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러는데 누가 학교측에 나 성소수자요, 하고 밝히겠습니까.문...

2017-06-05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