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Jerry.k(제리케이)님의 신곡, 「Parade」 들어보셨나요? 

 

서울퀴어퍼레이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발표하셨는데요. 흥겹고☺ 감동적♡이며 솔직☆하기까지! 한 곡에 다 담겼습니다♬

 

게다가 작년 한국퀴어영화제의 개막식 무대를 빛내주신 SLEEQ(슬릭) 님까지 작업에 참여하셨다고 하니, 안 들어볼 수 없겠죠?

 

서울퀴어퍼레이드를 일주일 앞둔 초여름 밤, Parade 와 함께 부푼 마음으로 설레어보아요▶

 

 

 

▶ 서울퀴어퍼레이드 후원하기http://sqcf.org/donate

▶ 서울퀴어퍼레이드 문의하기: parade.kqcf@gmail.com

 

 

 

▶ 유튜브에서 듣기https://youtu.be/ACQpW_RMUOM

 

 

 

 

▶ 가사 읽기(출처: DAZE ALIVE):

 

HOOK

Bring bring 데려와 데려와

Bring bring and we gon’ be alright

이 길을 같이 걷네

나란히 가는 거야 parade

(x2)

 

VERSE 1

거기 좀 비켜나셔

습습 후 숨 깊게 마셔

밑창이 느끼는 차도의 감촉

앉아있던 심장 뛰게 만들어

축제야 축제 깃발 나오게

Selfie 한 장 찍고 나서 

Booth to the booth

쥬스에서 fruit cocktail 하나 마시고 가셔

Uh uh 오늘 여기 모이기까지 넘 많은 장애물과 방해물을 넘어왔지

Uh uh 같은 생각 가진 이가 만나는데 왜 이런 가시밭길을 걸어가지

Uh uh 저기 길 건너에 헛소리 높이는 분들은 들으라지

Uh uh 구하는 일을 하는 이는 우리 쪽이지 사람을 낚는 그물같이

 

HOOK 2

We walk this city of Seoul

이 거친 길을 접수

참 멋진 일이야

하나 둘 셋 dance

 

REPEAT HOOK 1

 

REPEAT HOOK 2

 

VERSE 2

원래 걷지 못하는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기분 정말로 속 시원

금지된 것의 금기를 푸는 일을 이름조차 잊히는 이들이 하니 거의 기적

세상은 이들을 자주 잊어 아니 일부러 습관적으로 지워

오늘만큼은 콧대의 높일 높이고 기도하기도 했던 속삭임 대신 소릴 키워

(Dance) 이 선 안으로 들어와 발바닥을 바닥에서 조금 띄워봐

심장의 bpm 올릴 튠을 틀고 앞 사람 발자국 따라서 똑같은 춤을 춰봐

(Dance) 우리들의 춤은 저항 투항할 생각 없으니 멈추지 않고 부활

중간에 그만할 거였담 시작도 안 했을 거야 그러니 무한대의 에너질 투하

 

 

OUTRO

We walk this city Gwangju

We walk this city Jeonju

We walk this city Jeju

We walk this city Daegu

We walk this city of Seoul

We walk this city Incheon

We walk this city Busan

We walk we walk

[제11호] 퀴어문화축제 온라인 뉴스레터 제11호가 발행됐습니다

    [제11호_NEWS] 퀴어영화제 막을 올리다!   [제11호_HOT] Goobbye! 2016 퀴어퍼레이드&애프터파티 by 김민수   [제11호_Culture] 이번 주말 어떤 퀴어영화를 볼까? -퀴어영화제 출품작 상세 소개   [제11호_People] 퀴어영화<울트라 블루>의 닉 네온(Nick Neon) 감독 인터뷰   [제11호_People] 퀴어영화 <앨리스 : 계절의 틈>의 채가희 감독 인터뷰    

2016-06-17 19:26

[제11호_NEWS] 퀴어영화제 막을 올리다!

6월16-19일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2관 퀴어한 영화잔치 퀴어영화제가 열여섯 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23개국에서 엄선된 59작품 다양한 장르의 퀴어영화를 지금 만나보세요     <KQFF?> 한국퀴어영화제(KQFF)는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섹슈얼을 포함한 성소 수자의 삶을 밀도 있게 바라보는 영화제입니다.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높이고 성소수자의 인권과 문화 증진을 위해 매년 6월 개최되고 있습니다.         < 2016 제16회 퀴어영화제 전체 프로그램>   이번 영화제는 알찬 프로그램들과 다양한 색깔의 퀴어영화를 맛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4일 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영화 한 편 한 편이 주는 의미와 감동을 관객들에게 잘 전달 하기 위하여 영화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23개국 59개의 작품 수 올해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의 특징은 해외까지 공모를 확대했다는 것이다. 이에 59개국에서 만 들어...

2016-06-17 19:22

[제11호_Culture] 이번 주말 어떤 퀴어영화를 볼까? -퀴어영화제 출품작 상세 소개

(폐막작: 맞춤 수트)   이번주가 아니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작품들 제16회 퀴어영화제 출품작을 하나하나 소개해드립니다   23개국 59개 작품 당신이 보지 않는 동안 / 차이니즈 클로짓 / 안녕 아침, 저녁 / 내 것이 되는 시간 / 잔디를 밟지 마시오 / 도덕적으로 올바른 뮤지컬 / 카르미나 부라나 / 지하철에서 함께 보깅을 / 와샤키와 그의 젖은 손 / 타이피스트의 고백 / 거울 너머 / 드라이크리크의 성자 / 고집불통 미스 엠 / 범인 / 피콕 / 컨티넨탈 호텔의 밤 / 베일에 싸인 / 비. / 드랙드 / 도즈 피플 / 이반검열1 / 이반검열2:out / 에스프레소 도피오 / 첫돌 / 훠궈 / 잠깐의 드라이브 / 빅타임-별 볼 일 없는 일기 / 룩스 / 하비에르 / 마스카라 / 부드러운 피부, 잔인한 시선 / 무지개 아버지 / 고백 / 오픈 / 우리에 대한 어떤 것 / 울트라 블루 / 불온한 당신 / 하워드 삼촌 / 네 개의 달 / 상가일레의 여름 / 부동멜론 / 피의 욕...

2016-06-17 18:14

[제11호_People] 퀴어영화<울트라 블루>의 닉 네온(Nick Neon) 감독

다양해진 소통매체로 사람들과의 만남은 이전보다 쉬워졌다. 하지만 우리안의 쓸쓸함은 여전히 자리하고 있고, 이를 보듬기는 더 힘들어진 것만 같다. 영화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감독이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에서 머뭇거리는 순간, 지독하게 찌질한 순간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왠지 자조 섞인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회색도시를 채색하고 싶은 우리를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영화 <울트라 블루>는 이러한 쓸쓸함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는데, 사랑 후의 쓸쓸함을 날카롭고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낸 닉네온 감독에게 영화에 대해 물어보았다.     울트라 블루 / Ultra Bleu 감독 닉 네온 | 섹션 - 국내단편 1 :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16/18 토 16:45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2관     Q1_안녕하세요 감독님. <울트라 블루>라는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울트라 블루>는 제 20대 시절의 젊음과 좌절을 분출...

2016-06-17 16:18

[제11호_People] 퀴어영화 <앨리스 : 계절의 틈>의 채가희 감독

  <앨리스 : 계절의 틈>에서 풋풋한 설렘이 느껴지는 것은 여고생의 이야기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제 우리의 관계는 연애라고 명명하기 전, 상대방 주위를 맴돌며 혼자 감당해야 하는 망설임, 질투, 제어할 수 없는 미소로 돌아간다. 좋아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기쁨이고, 아직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풋풋한 설렘이다. ‘내가 널 좋아한다’ 또는 ‘우리는 이제 연인이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기 이전의 감성을 잘 담아낸 작품 <앨리스 : 계절의 틈> 채가희 감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리스 : 계절의 틈/Alice : Crack of Season 감독 채가희 | 섹션 - 국내단편2:새로운 시작 6/19 일 15:10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2관     Q1_먼저 이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감정에 대해 얘기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이번엔 어떤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지 생각하면서도 앨리스 이전까지의 영...

2016-06-17 15:36

[제10호_NEWS] 제16회 퀴어영화제 <빽투더퀴어> 점령하기

    KQFF?   한국퀴어영화제(KQFF)는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섹슈얼을 포함한 성소 수자의 삶을 밀도 있게 바라보는 영화제입니다.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높이고 성소수자의 인권과 문화 증진을 위해 매년 6월 개최되고 있습니다.     빽투더퀴어   2016년 퀴어영화제 슬로건은 '빽투더퀴어(Back to the QUEER)'입니다. 과거에는 부 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던 ‘퀴어(QUEER)’는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정체성에 대한 하나의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퀴어영화제는 현재 ‘퀴어’라는 단어가 나타내는 이미지가 무 엇인가에 대해 집중하여 생각했습니다. 많은 고민과 긴 논의의 결과, ‘퀴어’라는 표현은 계속해서 변 화해가고, 하나의 기준만으로는 경계를 지을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하 게 결의한 것은, 제16회 퀴어영화제에서 이러한 ‘퀴어’의 다양한 이미지들을 필름 속에 잘 녹여낸 작 품...

2016-06-10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