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영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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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작가다. 이름 모를 개개인들의 들끓는 열망이 어떻게 세계의 사건들과 만나게 되는지,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저항이 되거나 역사가 되고 정치가 되는지에 관심이 있다. 페미니스트-퀴어 방법론을 부단히 재점검함으로써 미학적인 동시에 정치적인 예술실천이 가능하다 믿는다. 대표작으로 “동두천 프로젝트(2007-2009)”, “여성국극 프로젝트(2008-현)”등이 있으며, 미술, 영화, 공연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일한다. 2013년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2015년 신도리코 미술상, 2018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