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가에서 성소수자로서의 자긍심을 한껏 떨칩시다!
시간 16:30~17:50 
프로그램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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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의 차량과 바이크팀 '퀴어라이더'와 함께

서울의 중심가에서 성소수자로서의 자긍심을 한껏 떨칩시다!

서울의 중심가를 무지갯빛으로 칠합시다!

퀴어라운드로 만듭시다!

 

 

! 퍼레이드 출발 예정 시간은 16:30입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무대 사회자의 안내 방송을 참고해주세요.

 

! 행진 시 행렬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행렬의 반대편 차선으로는 버스와 승용차 등의 차량이 지나갑니다. 촬영이나 차간 이동, 춤을 추실 때 이 점 주의 부탁드립니다.

 

! 스탭들의 요청사항에 따라주세요.

스탭들은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퍼레이드를 마치고 돌아올 때 반드시 바로 서울광장 안으로 이동해주세요.

도착지가 혼잡하면 뒤따라오는 차량들과 참여자분들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축하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 바로 서울광장 안으로 이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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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라이더스 (Rainbow Riders)

레인보우 라이더스는 2018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행진 참가를 위해 모인 바이크를 타는 퀴어,

 

그리고 퀴어 인권을 지지하는 친구들이다.
퀴어축제를 위해 한시적으로 모인 모터바이크 라이더들이다.
라이더들이 모여 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모이는 성소수자와 페미니스트가 이성애 중심주의, 남성 중심 사회에서 벗어나 모두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것처럼
레인보우 라이더스도 사륜차 중심의 교통 문화, 남성 중심적인 모터바이크 문화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바이크를 타기를 원한다.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모이는 레인보우 라이더스는 바이크의 종류, 라이더의 성정체성과 성적 지향, 나이에 따라 구분 짓거나, 차별하지 않는 ‘무지개빛’ 바이크 라이더들이다.

성소수자와 모터바이크 라이더들은 ‘생존자’다.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위협은 도로 위에서 모터바이크 라이더들이 겪는 그것과 닮아있다.
우리는 사회 속에서, 길 위에서 성소수자와 모터바이크 라이더들이 인간답게 대우받고 보다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

퀴어와 그 친구들은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의 첫머리에 서게 된다.
레인보우 라이더스는 퀴어 당사자이고, 퀴어 인권 지지자로서 행진의 선두에서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즐겁게 달릴 것이다.
퀴어를 향한 세상의 모든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와 함께 경적과 배기음을 크게 울릴 것이다.
그 소리가 어떤 때보다 멀리 퍼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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