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아래 세 가지 지점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김조광수 집행위원장과 영화제측에 요청합니다.


 

1. 20134, 영화제 주최 단위에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축제조직위)가 삭제되었다가 축제조직위의 항의로 다시 들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경위와 이후 논의 과정이 궁금합니다.

 

1-① 영화제의 집행위원 및 스태프와 사전 논의 없이 주최단위에서 축제조직위가 삭제됐습니다. 이와 같이 2013년부터 주최단위에서 축제조직위를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뤄졌으며, 누구의 결정이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1-② 2013411, 축제조직위의 항의에 대해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영화제팀 내부적으로 논의해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이 영화제팀과 논의를 진행한 회의 일자, 논의 안건, 논의 내용에 대해 상세히 답변해주십시오.

 

1-③ 축제조직위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에게 수차례 만나서 논의할 것을 제안했으나 4개월 동안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만남을 회피했습니다. 빠른 논의가 있었다면 오해와 갈등없이 해결될 사안을 영화제 팀내에 공론화 하지도 않고 만남을 미루기만 한 이유를 축제조직위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을 바랍니다.

 

1-④ 2013911, 축제조직위와 영화제팀이 해당 건에 대해 진행한 회의에서 축제조직위가 제기하고자 한 것은 절차의 민주성과 자의적이지 않은 조직 운영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제기된 논점에서 벗어나는 영화제의 3년전 분리를 주장하며 사실상 해당 건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축제조직위는 (1)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의 입장이 기존과 동일한지 (2) 해당 건에 대한 현재 영화제 집행위원들과 스태프들의 입장은 어떠한지 답변해 주십시오.

 

 

2. 20141월에 김조광수 감독은 자신이 서울퀴어아카이브의 대표이며 서울LGBT영화제에서 사퇴했으니 홀릭 프로그래머를 서울퀴어아카이브 회원에서 제명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 제명이 과연 정당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2- 김조광수 감독이 서울퀴어아카이브의 대표라는 사실은 2011년부터 서울퀴어아카이브의 회원으로 활동했던 홀릭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당시 함께 회원 등록을 되었던 분에게 확인했을 때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회원이 모르는 대표 임명은 어떻게 가능한지요? 이전까지 서울퀴어아카이브와 별다른 관계가 없었던 김조광수 감독이 갑자기 서울퀴어아카이브의 대표가 된 절차가 궁금합니다. 납득할만한 해명을 요청합니다.

 

2-② ‘서울LGBT영화제와 서울퀴어아카이브'는 별개의 조직입니다. 그럼에도 서울LGBT영화제를 사퇴하였기 때문에 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의 운영 방식에 문제제기하면서 프로그래머직을 사임하는 것이 어찌하여 서울퀴어아카이브의 회원으로 제명될 사유가 되는지 정확한 해명을 바랍니다.

 

 

3. 20144월부터 예스24를 통해 서울LGBT영화제홍보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국내 유일의 성소수자 영화제라는 문구가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영화제 관련 기사에 14회 영화제라는 잘못된 정보가 있음에도 이를 수정하는 대신 공식 계정으로 리트윗하기도 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생산, 확산, 묵인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3-① 축제조직위는 서울LGBT영화제라는 이름과 홈페이지 도메인을 쓰지 말라는 요청을 했으나 이를 거부하고 영화제를 강행하면서 대신 14라는 회차를 쓰지 않겠다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런 상황은 양쪽 모두에게 조심스럽고 신중한 홍보 활동을 필요로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유일이나 14등을 쓴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이런 홍보 문구가 만들어지고, 예스24와 같은 대형 매체에 오랫동안 게시되고, 또 문제제기를 받은 후 어떤 내부 평가 등이 있었는지 등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2월, 두 번의 퀴어영화 상영회와 함께 훈훈한 연말 보내세요! [라피키(Rafiki), 윤희에게]
"성소수자"가 지워지지 않은 문화단체로서 서울시에 법인 설립을 완료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세계인권의날(International Human Rights Day) 기념 퀴어영화 <라피키(Rafiki)> 상영회가 열립니다. (공동주최: 네덜란드 대사관)
영화 <윤희에게> 상영회가 열립니다.
기획지원처(통번역팀, 행사운영팀)의 신입 기획단원을 모집합니다. (2019.12.08까지)
홀릭 조직위원장 취임사: 지금은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압니다. 수만 명의 목소리와 얼굴들이 존재함을 압니다.
강명진 전 조직위원장 퇴임사: 지난 시간 믿고 지지하며 함께 하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서울핑크닷(5/31 서울광장), 서울퀴어퍼레이드(6/1 서울광장) 분실물 안내
8일 간의 집회신고 줄서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42 [기획단 모집] 디자인팀_2015년 제16회 퀴어문화축제
241 [기획단 모집] 홍보팀/미디어팀_2015년 제16회 퀴어문화축제
240 [모집] 2015년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기획단 모집(퍼레이드/파티·이벤트)
239 [모집] 퀴어문화축제 시민문화예술교육 2탄 즉흥연극 워크숍 <꿈꾸는 레인보우씨어터> 수강생 모집
238 [모집] 퀴어문화축제 시민문화예술교육 1탄 <내 삶의 장면들, 기억드로잉> 수강생 모집
237 [공지] 2015년 제16회 퀴어문화축제 슬로건을 발표하며
236 [공지] 퀴어문화축제 및 퀴어영화제와 김조광수 감독 및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체제의 영화제 간의 갈등에 대한 퀴어문화축제 2차 자료 공개
235 [공지]‘퀴어문화축제와 서울LGBT영화제 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성소수자 인권운동 공동회의(이하 성공회)' 논의 과정과 관련하여 퀴어문화축제, 서울LGBT영화제, 성공회에서 알려드립니다.
234 [답변서] 퀴어문화축제가 개인 및 사회적 요소에 상관없이 모두가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성 존중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3 [공지] 2014년 제15회 퀴어문화축제 결산 내역
232 퀴어문화축제 입장서의 정정사항 안내
231 퀴어문화축제 및 퀴어영화제와 김조광수 감독 및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체제의 영화제 간의 갈등에 대한 퀴어문화축제 입장서
230 [별첨1. 사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간 순 개요 정리]
» [별첨2. 세 가지 의혹에 대한 해명요구안]
228 퀴어버스의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27 [공지] 2014년 기념 티셔츠 및 슬랩밴드 마지막 판매!!
226 [자료공유] 성소수자의 공적공간 "물의인가, 무리인가" 토론회 자료집 및 속기록
225 [캠페인] 2015 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개최를 위한 지지 서명 운동
224 6월 28일 서울에서 대구로 '퀴어버스'가 달립니다~! (단돈만원)
223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지지하는 서대문유권자들/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