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_보도자료]

배포일: 2014515()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메시지 티셔츠 출시

 

- 국내 성소수자 최대 문화행사 퀴어문화축제, 2014년 슬로건 담아 특별 제작

- 세계적 성소수자 인권 지지 구호 ‘Love Conquers Hate’ 한국 사회에도 전파

-축제 공식 홈페이지 통해 구입가능하며, 티셔츠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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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강명진, www.kqcf.org, 이하 조직위)2014년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기념해, 축제 슬로건을 활용한 메시지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는 국내 최대 성소수자 문화행사인 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 구호인 ‘Love Conquers Hate(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가 한국 사회에서도 널리 퍼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해당 구호를 올해 축제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를 활용해 메시지 티셔츠를 제작했다.

 

검정색과 흰색 2가지 색상으로 제작된 메시지 티셔츠의 한 벌당 가격은 2만원이며, 퀴어문화축제 공식 웹사이트(www.kqcf.org)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한국 성소수자의 자긍심 고취와 일반인들의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매년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의 후원금으로 쓰인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퀴어문화축제 공식 트위터(@kqcf)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qcf2000) SNS 계정을 통해 메시지 티셔츠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메시지 티셔츠를 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메시지 티셔츠와 제15회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조직위 대표메일(kqcf@daum.net)을 통해 가능하다.  <끝>

 

[별첨 자료]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에 시작해, 한국 성적소수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의 창구로 매년 6월초에 진행되어 왔다. 올해는 63일부터 6 15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Love Conquers Hate)’라는 슬로건 아래 15회 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퀴어퍼레이드를 메인 행사로 다양한 공연, 파티, 이벤트, 그리고 올해 14회를 맞는 퀴어영화제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미산마을극장에서 동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