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_보도자료]

 

배포일: 2014 627()

 

 

 

대구 퀴어문화축제 응원하러 서울발퀴어버스간다

 

 

 

  • 퀴어문화축제, 6 28퀴어버스운영

  • 지방 유일 대구 퀴어문화축제 지원 및 혐오세력 충돌 방지 위해

  • 게이 소셜 어플리케이션딕쏘후원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강명진 www.kqcf.org)는 대구 퀴어문화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퀴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 7일 신촌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는 올해로 15회째임에도 역대 가장 큰 반대에 부딪혔으며, 그로인해 축제 메인 프로그램인 퍼레이드가 4시간 가량 지체되는 일이 벌어졌다. 더불어 제 6회 대구 퀴어문화축제 또한 현재 혐오세력의 거센 항의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퀴어문화축제는 지방 유일의 퀴어문화축제인 대구 퀴어문화축제를 응원하고, 당일 예상되는 충돌을 막기 위해 퀴어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퀴어버스는 무지개 행동 및 성소수자 인권 단체를 비롯해 대구 퀴어문화축제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탑승 신청자는 150여명이다

 

 

 

이번 퀴어버스 운영비는 게이 소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딕쏘(Digsso)’에서 후원한다. 퀴어버스 운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퀴어문화축제 홈페이지(www.kqc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축제를 반대하는 일부 기독교단체에서도 축제를 저지하기 위한 서울발 버스를 운영할 것으로 알려져 충돌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