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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61일 서울광장에서 서울핑크닷, 서울퀴어퍼레이드 개최

목차

- 본문 (p1)

- [별첨1] 2019 20회 서울퀴어퍼레이드, 20회 기념 특별 행사 서울핑크닷 포스터 (p3)

- [별첨2] 2019 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스폰서사 로고 - 이반시티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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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5월 31일,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서울핑크닷, 서울퀴어퍼레이드 개최.docx

보도자료_5월 31일,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서울핑크닷, 서울퀴어퍼레이드 개최.pdf

 

 

5월 31일과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 20회 기념 특별 행사인 서울핑크닷과 2019 제20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서울핑크닷은 5월 31일, 서울퀴어퍼레이드는 6월 1일이다.

 

‘서울핑크닷’은 성소수자와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들이 모여 커다랗게 빛나는 분홍색 점을 만들어 우리 사회에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던지는 특색 있는 행사이다. 쉽게 지워지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가시화하고, 평등에의 염원을 공동의 액션을 통한 거대한 이미지로써 보여주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핑크닷은 2009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일본, 타이완, 캐나다, 영국, 홍콩 등 세계 곳곳의 여러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서울핑크닷’에서는 다양한 부스행사 무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미국, 호주, 아일랜드, 네덜란드, 멕시코 등 11국의 주한 대사관의 성소수자 인권 지지 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함께 “평등을 향해 함께 도전합시다”라는 제목의 평등 메시지를 발표하며 2007년 이후 진전되지 않고 있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촉구한다. 평등 메시지 발표 후 평등을 위해 함께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분홍색 빛을 밝히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성소수자에게 투명인간으로 살라고 강요하는 차별과 억압에 맞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함께 살아가자고 청하는 행사이다. 2000년 첫 회 이후 스무 번째 개최되는 서울퀴어퍼레이드에서는 70여개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의 다채로운 캠페인이 진행되는 부스행사와 실력 있는 성소수자, 혹은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행사, 그리고 자긍심을 드러내는 거리 행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의 퍼레이드(행진) 코스는 서울광장, 을지로, 종로, 광화문 광장을 잇는 행로로 확정되어, 민주화, 정치개혁, 사회변화 등 시민사회의 힘으로 사회를 바꾸어낸 중요 장소들을 성소수자와 평등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함께 행진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을 것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개최되는 복합문화행사이다. 2019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총 2주일간 개최되며, ‘20회 기념 연속강연회’, ‘20회 기념 서울핑크닷’, ‘서울퀴어퍼레이드’, ‘한국퀴어영화제’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성소수자에게 부당한 사회제도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기념되는 미국 뉴욕 스톤월 항쟁이 있은 지 50년이 되는 해이며, 대만을 필두로 하는 법적 결혼의 기준에 있어 성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변화가 아시아에서 시작되는 해이고, 2000년 ‘퀴어문화축제 무지개2000’으로 시작된 서울퀴어문화축제가 20회를 맞이하는 해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한국에도 적극적인 사회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sqcf.org)와 공식 SNS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별첨2]"부터는 보도자료 파일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