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각 언론사 문화부, 사회부

발신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문의

contact@sqcf.org

제목

서울을 무지갯빛으로! 서울퀴어퍼레이드 성공적으로 개최돼

목차

- 본문 (p1)

- [별첨1] 2019 20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사진들 (p2)

- [별첨2] 2019 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스폰서사 로고 이반시티 (p5)

 

 

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_서울을 무지갯빛으로! 서울퀴어퍼레이드 성공적으로 개최돼.docx

보도자료_서울을 무지갯빛으로! 서울퀴어퍼레이드 성공적으로 개최돼.pdf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제20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한국사회 내 성소수자 가시화와 인권증진을 위해 개최되는 서울퀴어퍼레이드는 2000년 첫 회 이후 매해 개최되어 올해가 스무 번째이다. 부스 및 무대행사 8만 명, 퍼레이드 행진 7만 명 등 총 15만명의 참여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성소수자에게 투명인간으로 살라고 강요하는 차별과 억압에 맞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함께 살아가자고 청하는 행사이다. 올해 서울퀴어퍼레이드는 74개의 시민사회단체, 구글, 러쉬 등 사회 공헌을 위한 참여기업들의 다양한 부스행사와 Jerry.k (제리케이), 큐캔디(QcanD), 바람소리로담근술, 쿠시아디아멍&보리, LetzRatz(렡츠랫츠), 바케트, 2LP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무대 공연, 그리고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을 연결하는 자긍심 넘치는 거리 행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의 퍼레이드(행진) 코스는 서울광장, 을지로, 종로, 광화문광장을 잇는 행로로 확정되어, 민주화, 정치개혁, 사회변화 등 시민사회의 힘으로 사회를 바꾸어 낸 중요 장소들을 성소수자와 평등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함께 행진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퍼레이드 출발 전 무대행사인 환영무대에서는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와 도쿄레인보우프라이드(TRP), 홍콩프라이드의 축하인사와 서울퀴어퍼레이드 20회를 기념하는 신곡을 발표하였던 Jerry.k 의 공연이 시민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으며, 퍼레이드 종료 후 무대행사인 축하무대에서는 필립 터너, 이케다 히로시 주한 뉴질랜드 대사 부부가 성소수자의 평등한 권리에 관하여 연설을 하여 한국사회에 큰 의미를 전달하였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개최되는 복합문화행사이다. 2019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총 2주일간 개최되며, ‘20회 기념 연속강연회’, ‘20회 기념 서울핑크닷’, ‘서울퀴어퍼레이드’, ‘한국퀴어영화제’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성소수자에게 부당한 사회제도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기념되는 미국 뉴욕 스톤월 항쟁이 있은 지 50년이 되는 해이며, 대만을 필두로 하는 법적 결혼의 기준에 있어 성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변화가 아시아에서 시작되는 해이고, 2000년 ‘퀴어문화축제 무지개2000’으로 시작된 서울퀴어문화축제가 20회를 맞이하는 해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한국에도 적극적인 사회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sqcf.org)와 공식 SNS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별첨2]"부터는 보도자료 파일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