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유예극장 (Deferral Theatre)

[특별전1]   

<감독> 정은영   

<정보> 단채널 비디오 | 2018 | 한국 | 35분 | Ⓖ   

<시놉시스> <유예극장>은 ‘전통’과 ‘성별’이 사회적으로 구성되고 역사화 되는 관습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여성국극 마지막 세대 남역배우인 남은진, 한국 전통 가곡 전수자인 박민희, 드랙퍼포머인 드랙킹 아장맨의 퍼포먼스가 이 작품에 초대되어 다시 연출, 촬영되었다. 명맥이 끊긴 여성국극 남역연기의 허망함과 실현되지 않는 판타지로서의 전통을 말하는 남은진의 목소리에, ‘전통은 만들어지는 것(홉스봄)’이라는 담론을 밀어붙여 가곡을 부단히 현재로 소환해 다시 조형해내는 박민희와 젠더 퍼포밍을 소수자정치의 저항적 언어라 주장하며 드랙커뮤니티 조성에 매진하는 드랙킹 아장맨의 목소리가 겹쳐진다.(작가의 말)   

<상영일정> 6/6(목) 12:10 대한극장 3관┃73분┃특별공연+GV , 6/8(토) 20:20 대한극장 3관┃73분┃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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