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무대  14:00~16:00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오신 참여자 여러분을 환영하는 무대입니다. 퍼레이드(행진) 전까지 몸을 푸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은하선 [환영무대 사회자]

고양이 둘,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바이섹슈얼. 책 <이기적 섹스>를 썼으며 EBS 까칠남녀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습니다. 현재 은하선토이즈와 드렁큰비건을 운영하고 있으며, 퀴어 방송국 큐플래닛에서 퀴어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바이브를 좋아합니다.

이열 [환영무대 사회자]

안녕하세요!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퀴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열입니다.

LetzRatz (렡츠랱츠) [환영무대 공연팀]

일렉트로니카 레이블 LetzRatz는 퀴어, 비건, 페미니스트, 일상을 살아내는 존재로서의 관점과 경험을 일렉트로닉 장르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팻햄스터, 캉뉴, 임나오의 협업곡과 리믹스를 라이브셋으로 선보입니다.

www.letzratz.com

쿠시아 디아멍 & 보리 [환영무대 공연팀]

쿠시아 디아멍과 보리는 매년 퀴어문화축제에서 팝스타들의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흥을 돋구었다.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두 아티스트들의 합동공연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들의 희망찬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바게트 [환영무대 공연팀]

퀴어연극제 드랙공연팀 ‘바게트’를 소개합니다. 바게트는 드랙퀸과 드랙킹으로 구성된 공연팀입니다. 바게트팀은 퀴어연극제 공연은 물론 2018년 전주, 부산, 제주퀴퍼 무대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했습니다. 바게트는 자신의 퀴어성을 긍정하고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존재함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게트 팀은 드랙공연을 통해 의미있는 의상과 분장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붉은나비합창단 [환영무대 공연팀]

붉은나비합창단은 Alternative rock / metal 사운드를 기반으로 뉴메탈의 요소를 가미하여 육중하고 공격적인 그루브와 멜로디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색깔 있는 음악을 지향합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력한 절규가 극한 대조를 이루는 보컬은 붉은나비합창단이 가진 변화무쌍하고 공격적인 사운드의 핵심. 2010, 2011, 2018년 퍼레이드 축하무대에 올랐으며 KBS 탑밴드2 본선에 진출하여 뉴메탈 사운드를 대중에 널리 알리기도 했습니다.

축하무대  18:00~19:00 


즐거운 행진을 잘 마쳤음을 축하하는 무대입니다. 우리는 이 날 하루에 얻은 기운으로 다시 남은 365일을 버티고 또 싸워나갈 것입니다. 축하해요. 해피 프라이드!

최현숙 [축하무대 사회자]

한국 최초의 커밍아웃한 레즈비언 국회의원 후보. 삶을 똑바로 마주하고 살아가는 최현숙입니다. 축제가 20년이나 되었다는 세월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1957년생을 무대 사회자로 올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듦이 자랑스러운 일이죠. 퀴어퍼레이드의 20년을 축하합니다.

홀릭 [축하무대 사회자]

불온한 동성애자 크리스천 양은오(홀릭)입니다. 퀴어퍼레이드를 20년동안 열 수 있었던 것도. 지금의 여러분을 마주하는 것도 돌아보면, 삶의 모든 순간이, 우리가 여기서 살아내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이 무대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바람소리로담근술 [축하무대 공연팀]

안녕하세요, 퀴어 풍물패 바람소리로담근술입니다. 저희는 사물놀이, 판굿, 난타 등 다양한 타악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퀴퍼와 20년간 함께한 바담술의 공연 함께 즐겨주세요!

큐캔디(QcanD) [축하무대 공연팀]

다양한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가진 퀴어들이 모여 춤추며 저항하는 퀴어댄스팀.

트위터 계정 @goqcand

2LP [축하무대 공연팀]

2LP는 퀴어로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직접 쓴 가사를 통해 표현하고 행동하는 랩 그룹입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무대에서 지난 20년간 총 9번 공연을 한 이력이 있으며,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하여 오랜 휴식을 뒤로 하고 목소, 루나씨, 다제이 세 명의 멤버가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목소리를 모으려 합니다.

Jerry.k (제리케이) [환영무대 공연팀]

제리케이는 사회비판적 시각을 꾸준히 견지해온 몇 안되는 래퍼이다. 제 10, 12, 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으며, 한국힙합/알앤비 씬의 대안을 자처하는 레이블 데이즈얼라이브 (DAZE ALIVE, 슬릭, 리코 소속)의 대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