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서울퀴어문화축제 공식 굿즈의 무지개 라인을 소개합니다!

2020-06-09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Pride Month) 6월을 맞아 성소수자 자긍심의 상징인 6색 무지개를 바탕으로 제작한 무지개 라인 굿즈들을 소개합니다!



1. 무지개 손깃발

퀴어퍼레이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간단한 아이템!

손깃발로 어떤 공간이든 자긍심 가득한 공간으로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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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지개 큰 깃발(망토)

걸면 깃발, 두르면 망토!

큼직한 사이즈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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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지개 폰스트랩(핑거스트랩, 스마트스트랩, 핸디스트랩)

점점 더 커지는 스마트폰, 점점 더 길어지는 사용시간 📱📱📱

무지개 폰스트랩으로 손과 손목에 편안함을 선사해보세요. 실용성과 자긍심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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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무지개일까요?


6색 무지개는 지난 2017년 작고한 길버트 베이커(Gilbert Baker, 1951.06.02~2017.03.31)가 1978년 디자인한 무지개 깃발로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에서 성소수자 자긍심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각 색상에는 빨강: 생명(Life) / 주황: 치유(Healing) / 노랑: 햇빛(Sunlight) / 초록: 자연(Nature) / 파랑: 예술(Art) / 보라: 정신(Spirit)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베이커의 무지개 깃발은 8색이었습니다. 

성적 지향(Sexuality)을 의미하는 분홍과 화합(Harmony)을 의미하는 쪽색(인디고, Indigo)이 있었고, 지금의 파란색은 청록색이었습니다. 그러나 곧 수요가 급증했고 지금과 달리 분홍색 천은 대량으로 구하기가 어렵고, 청록색과 쪽색을 합쳐서 파란색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용되었던 8색이 오늘날 6색으로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자긍심의 달 6월, 

무지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해피 프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