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21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온라인부스

퀴어부스 ON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2012년 발족하여 사회적 아픔이 있는 곳을 다니며 고통을 함께하고, 그 아픔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비정규직과 해고노동자, 빈곤, 이주노동자, 성소수자 분들의 고통에 함께 해 왔습니다.

쌍용자동차, KTX여승무원 노동자,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인정, 딴저테이 미얀마노동자 죽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죽음, 송파세모녀 추모 등 많은 고통의 현장으로 달려가 기도 해 왔습니다.

사회노동위원회는 근본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어떠한 편견과 차별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태어난 모든 존재에 대하여 평등과 자애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상을 바탕으로 성소수자의 모든 인간적, 법적 제한과 차별을 없애는데 항상 같이 합니다.


그동안 성소수자와 함께 해온 일들은 

- ‘노동현장과 성소수자 차별’ 평등한 일터를 위한 토론회

- 성소수자 초청 산사음악회, 문화공연

- 성소수자 부모 초청 법회

- 서울, 대구, 부산, 제주 등 퀴어문화축제 참가

- 성소수자 초청 템플스테이

-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성소수자 초청

-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격주 목요일 정부청사 기도회(2020.1.16.~ 현재) 진행 중 

- 차별금지법 제정 오체투지 

- 무지개행동 가입단체로 수년간 활동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활동 소개

오늘 이 시간 우리 삶에서 온갖 차별과 혐오로 인해서 상처받고 고통받는 모든 이를 위해 두 손 모아 발원 드립니다.


부처님! 당신께서는 저희 중생들에게 나와 남이 둘이 아닌 자타불이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또한 모든 존재와 현상은 서로에게 의존하여 존재하고 생겨 나는 연기법의 깊은 의미를 통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무릇 인간은 마땅히 소중하고 그 누구도 차별해서는 아니되며 존중되어야 됨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하루속히 제정되어 삶이라는 어울림속에서 누구나 보편적 인권과 평등이 실현되고  서로 존중되어 고통에서 벗어나 모두가 행복하기를 발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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