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21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온라인부스

퀴어부스 ON


전라북도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은 전라북도에 존재하는 모든 성소수자를 위한 모임으로 전주시에 위치한 사무실을 기반으로 전북 지역 성소수자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지역단체들의 연대를 통해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단체로, 성소수자들의 커뮤니티 기능의 수행과 인권보장 및 관련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합니다.


열린문은 2016년 07월 ‘전북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이라는 이름의 학내 동아리로 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의 성소수자 인권침해로 인해 학내 동아리에 벗어나 2018년 04월 ‘전라북도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전라북도 내의 모든 성소수자들을 위한 단체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월 정기모임인 '친목의 날'과 총회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회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나, 아쉽게도 올해는 온라인으로 '친목의 날'과 총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린문은 모든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며,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모든 성소수자분들을 환영합니다!

전라북도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 활동 소개

퀴어문화축제 참여


열린문은 서울, 대구, 부산, 제주, 서울, 인천, 광주,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합니다. 퀴어문화축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 및 기자회견 등에 참석하여 단체들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텀블벅 진행


열린문은 회원분들의 회비와 2년 주기로 진행하는 텀블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열린문 회원들의 애칭인 '열매'를 콘셉트로 만들어진 열린문의 마스코트 '김열매'씨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친목의 날 행사


열린문의 고유 행사인 '친목의 날'은 매 달 한번씩 진행되며, 이 날을 통해 회원분들과 친목도모를 다지고 있습니다. 다같이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보드게임을 진행하고, 영화를 보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2018년 3월, 열린문은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아리 인준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동아리 인준 과정 당시에는 성소수자 모임 동아리 특성에 맞춰 회원 개인정보를 적시한 명부제출 등에서 예외였지만, 당시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는 일방적으로 돌연 명부 서류를 제출하라는 등 인권 침해적 요구를 하며 전북대학교의 성소수자들을 학교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아직까지도 열린문은 예외 조항을 폐지하고, 불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라고 한 이유를 듣지 못했습니다.

결국 2018년 제1회 전주퀴어문화축제가 끝난 다음 날인 4월 8일, 열린문은 전북대학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의 추억이 담긴 작은 보금자리였던 동아리방은 정리하였지만, 2018년 4월 22일 열린문은 '전라북도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또다른 문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이 같이 모일 수 있는 더 큰 공간인 사무실을 마련하였고, 다시 마음 놓고 안전하게 모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더 큰 문을 열고 나온 열린문은 전북권 성소수자들을 위해 열려있는 단체가 되었습니다. 전라북도 내에 일어나는 여러 혐오 발언에 대하여 함께 대처하고, 더 많은 성소수자들이 벽장문을 열고 같이 나아갈 수 있게 손잡아 주며, 우리 모두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를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전라북도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 후원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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